Title: 상냥한 이인증 Kind depersonalization Artist: 조세민, Cho Semin Size: 100X80cm Medium: C-print on Canvas Date: 2015 note: 良性分裂 / やさしい離人症 이곳도 저것도 낯선 세상에서 나마저도 낯설다. 나로부터 소외된 나는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는 못하겠지만 상냥해서 무리는 없다. Back to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