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와 예술의 융합: 창작의 새로운 지평
전시기간: 2024.03.15(금) ~ 2024.04.14(일)
운영시간: 11:00~20:00
장소: 서울아트책보고 아트보고_갤러리
연락처: 02-2066-4830
[참여인원]
동양화: 유한이, 김정희, 박민아, 하대준, 수이
서양화: 김태헌, 김종학, 권정백, 오미라, 양대원, 신연국, 이금희, 김남표, 강이슬, 유빈
조각·조소: 이찬주, 허수빈, 이돈순
미디어아트: 도로시엠윤, 조세민, 김창겸, 이돈아, 이이남, 임소진
인공지능 아트: 조형래, 박종철
참여 연구원: 8명
지도교수: 박구만
서울 과기대 연구원: 8명
[전시목적]
이 전시의 목적은 AI를 활용하여 창작 과정을 강화하고, 창의적인 질문과 답변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창작을 탐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 깊이 탐색하고, 창의적인 작업에 AI의 가능성을 통합하여 관객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시는 발레리나의 우아함과 같은 인간의 예술적 표현을 AI와 결합하여, 기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창의적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멀티모달 대화형 생성 모델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창작자가 아티스트 여정 지도를 통해 자신의 창작 여정을 시각화하고, 창의적 거대 멀티모달 학습 신경망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과 창작의 발전을 추구합니다. 결과적으로, 이 전시는 창작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창작자와 관객 모두에게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열어주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전시의 특징 ]
”AI와 예술의 융합: 창작의 새로운 지평“은 다음과 같은 주요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1. AI 기반 창작 과정 강화: 전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예술 창작 과정을 어떻게 풍부하게 할 수 있는지 탐구합니다. AI 기술을 통해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더 깊이 탐색하고, 복잡한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합니다.
2. 창의적 질문과 답변의 촉진: 멀티모달 대화형 생성 모델을 활용하여, 창작자와 관객이 창의적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이는 관객에게도 창작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3. 아티스트 여정 지도 활용: 창작자들이 자신의 창작 여정을 시각화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여정 지도를 활용합니다. 이는 창작 과정의 각 단계를 구체화하고, 창작자의 생각과 영감의 흐름을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4. 지속 가능한 창작과 학습의 추구: 창의적 거대 멀티모달 학습 신경망을 통해,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창작 과정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5.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경험 제공: 이 전시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관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감성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발레리나의 우아함과 같은 인간의 예술적 표현을 AI와 결합함으로써, 전통적인 예술의 경계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창작물을 탐구합니다.
6. 창작 과정의 중시: 이 전시는 결과물의 창출뿐만 아니라, 창작 과정 자체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창작자와 관객 모두가 예술 창작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와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전시는 창작자, 관객, 그리고 기술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합니다.